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만화경 사륜안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사륜안의 경우 첫 등장이 [[하타케 카카시|우치하가 아닌 인물]]에 의해 이루어졌으나, 이 눈의 경우에는 [[우치하 이타치|우치하에 속한 인물]]에 의해 첫 등장이 이루어졌다. [[파일:attachment/만화경 사륜안/여러_형태의_만화경.png]] 나루토 팬덤 사이에서는 다양한 만화경 사륜안을 만들어보기도 한다. 더군다나 만화경 두개를 잘 조합시키면 영원한 만화경 사륜안이 나오므로 독자들 중에선 종종 만화경을 디자인해보기도 하는 모양이다. 만화경 사륜안의 개안에서 얻는 고유 동술은 시전자의 염원을 상징한다는 추측이 있다. * 아마테라스 - 이타치와 사스케는 증오가 주 테마다. 시전자가 조작하기 전까지는 불꽃은 꺼지지 않는데 이는 자신이 품은 증오와 갈등이 검은 불꽃처럼 쉽게 해소되지 않음을 의미한다. * 츠쿠요미 - 이타치의 또다른 고유동술로 환술계 내 시공간을 조작하는 최강의 환술. 사스케는 마지막에 이타치를 또다른 호카게라고 칭했고 사스케에게 보여주었던 아카츠키의 모습은 거짓된 환술같은 모습이었다. 또 시공간을 조작하는 모습과 이타치의 행보로 보아 자신이 원했던 개혁정신이 환술능력으로 나타난 것이라 추측해 볼 수 있다. * 코토아미츠카미 - 시스이의 동술. 이타치의 사례와 마찬가지로 시스이 역시 우치하의 개혁을 원했다. 둘다 환술로 상한 없이 모든 것을 조작할 수 있지만, 이타치는 내면을 숨긴 채로 살았기에 환술 내에서만 조작할 수 있으며 시스이는 눈알을 양도하면서까지 거짓없이 이타치에게 내면을 고백하였기에 환술세계가 아닌 현실세계에서 무조건적으로 상대를 세뇌할 수 있는 능력이 발현됐다고 볼 수 있다. * 카무이 - 오비토와 카카시의 동술. 원 주인은 오비토로 린이 죽은 뒤 투명화를 쓰면서 이 세상 모든 것을 납득할 수 없다고 소리치는데 이는 아무도 물리적으로 타격을 줄 수 없는 카무이로 보아 세상과 격리되어 린이 존재하는 새로운 세상을 원하고 오비토의 염원이라고도 볼 수 있다.[* 이는 나루토 질풍전 무지개 엔딩에서도 나왔던 연출로, 린이 투명화된 오비토를 그대로 통과해 지나가고 오비토는 린을 만질 수 없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